![]() |
| 유경준 국회의원 |
최근 천문학적인 호우로 강남구 내 수많은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유경준 의원이 지역 시·구의원들과 함께 양재천 수해 복구·예방과 관련해 10.24억원에 달하는 재난관리기금을 즉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주 대치동, 도곡동 지역의 집중호우로 지역민들의 많은 피해가 신고되고, 지역 주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양재천이 범람해 이용 불편 사항이 폭주하는 상황이다.
유경준 의원은 집중호우 당시 지역 시·구의원과 함께 지역 피해 정도를 즉시 파악하고, 이에 대한 보상 방안을 곧바로 서울시에 요구했다.
이에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을 즉시 반영해 집중호우로 인한 양재천 복구는 물론, 이후 호우 방지 옹벽 설치 및 안전펜스 정비를 위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경준 의원은 “현재 서울시에 긴급수해복구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추가로 신청한 상황”이라며 “이번 집중호우 복구 재난관리기금뿐만 아니라 시·구의원과 힘을 합쳐 집중호우에 언제든지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인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은 "사실상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피해를 방지할 근본적인 대책은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빗물터널) 확충뿐" 이라면서 "오세훈 시장이 2011년 추진하다 박원순 전 시장 때 좌초된 빗물터널 건설 재개를 국회 차원에서 추진해 명품도시 강남의 위상을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