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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행복한도서관(관장 김지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감정 파노라마: 네 가지 감정으로 세상을 읽다> (이하 감정 파노라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남구립행복한도서관은 심리학 특화 도서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깊이 있는 심리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감정 파노라마> 프로그램에서는 인간의 네 가지 감정인 희, 노, 애, 락을 주제로 인간의 감정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알아보고, 더 나아가 이러한 감정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6주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 김겨울, 정지우, 은유, 강소희, 이아리 등 작가 강의 △ 감정 사진관 탐방 △ 감정 나누기 후속모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 사회가 만들어 가야 할 올바른 사회상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통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감정 파노라마>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행복한도서관 홈페이지(library.gangnam.go.kr/happylib)나 전화 문의(02-567-383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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