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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명 강남구청장(좌)과 고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동부지사 지사장(우) |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동부지사(지사장 고영)는 2009년부터 매월 저소득취약계층 세대에 국민건강보험료와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는 강남구청(구청장 조성명)에 대하여 지난 8월 24일 “구민들의 건강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건강보험료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하여 감사패를 전달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강남구는 의료급여수급자 선정기준을 초과해 보험료 지원을 받지 못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65세이상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인 차상위계층에 대하여 매월『국민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연간 7천5백여세대, 6천4백만원(2021년 기준)을 지원하고 있다.
강남구는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있어 물가상승률,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차상위계층 최저생계비 인상 등을 감안해 지급 기준액을 정액이 아닌 최저보험료 하한으로 조례 개정을 완료 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대상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구 관할 지사 지사장(동부, 서부, 북부)은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건강보험 정부지원‘종료’관련 법 개정 필요성 △제증명 온라인발급확대 등의 공단 현안에 대해 공동 홍보하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동부지사(지사장 고영)는 “앞으로도 강남구와 함께 국민 모두가 건강한 복지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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