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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강남구 노후 교육환경 개선비 19억 원 추가 확보강남구 초·중·고, 쾌적한 최신 교육 환경 제공될 것으로 기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8.30 09:22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서울시교육청 2022년 2차 추경예산에서 강남구의 노후 교육 환경개선 사업비로 약 19억 원을 추가 편성해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차 추경예산은 강남구 초·중·고등학교 중 ▲도성초 본관·후관 냉난방개선 5억 5391만 원 ▲도성초 스탠드계단 교체 및 컴퓨터교실 개보수와 체육관천정 누수 수리비 등 3억 5000만 원 ▲역삼중 본관동 냉난방개선 4억 7662만 원 ▲진선여고 강당·연화관 개보수 1억 417만 원 ▲진선여고 급식실 냉방기구입 8000만 ▲학동초 도서관 리모델링 1억 5000만 원 ▲진선여중 급식실 신축 설계용역비 1억 원과 미술교실 리모델링 7,000만 원 등 약 19억 원 가량의 노후 교육 환경개선 사업예산을 추경예산 심사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하여 관내 해당 학교는 교육 환경개선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 의원은 “강남구가 타지역에 비해 교육 학습 환경 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고 지적한 후 “이번 추경예산에 반영된 예산과 추가 확보된 약 19억 원으로 강남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과 최신 교육 시설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강남구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노후 교육 환경개선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결산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서울시교육청 2차 추경예산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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