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호안)은 비진학 일반계 3학년 재학 중인 학생도 직업·진로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일반고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고 특화 직업훈련이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3학년 재학생이 취업에 필요한 직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이며 훈련종류는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과 일반직종 계좌제훈련 두가지 형태로 하반기 훈련과정은 6개월로 운영한다.
- (국기훈련) 디지털디자인, 스마트웹&콘텐츠제작, 항공기정비 등
- (계좌제훈련) 미용, 조리, 제과제빵, 경영회계, 화훼, 관광서비스 등
※ 2017년 하반기 일반고 특화과정은 7∼8월 중 개강 예정
서울강남지역에서는 신단주뷰티아카데미와 안단테꽃예술직업학교에서 메이크업 자격증과정과 플로리스트 양성과정을 계좌제훈련으로 인정받아 7월부터 일반고 특화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반고 특화과정을 수강하는 훈련생은 훈련비용이 전액 무료이고 출석일수에 따라 훈련장려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체계적 고용서비스 지원과 더불어중소기업 등에 취업할 경우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대상으로서 2년간 근속 시 본인 적립금 300만원 포함 최대 1200만원(+이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권호안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장은 “실제 대학진학을 원치 않음에도 일반계고 재학생이라는 이유로 진로탐색·직업교육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충분한 직업교육과 진로수정의 기회를 제공하여 초기 노동시장 적응을 돕고 산업계의 고졸 인력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일반고 특화 훈련과정 및 훈련참여에 대한 상세내용은 고용노동부 직업훈련포털 HRD-Net(www.hrd.go.kr)에서 조회 가능하다.
조장래 기자 cjl090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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