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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5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한가위풍류한마당” 행사를 진행하며 강남구 어르신들에게 신명 나는 명절의 흥취를 제공하였다.
이번 행사는 논현1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장기간 코로나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기쁨을 드리고자 대면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00여명의 강남구 어르신들이 참여하였다. 행사는 △인사말(박종원 관장), 축사(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강남구의회 전인수 부의장, 김진경 의원), △“아리엘”의 팝페라 공연, △“참사랑예술단”의 판소리, 한국무용, 하모니카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접수를 하고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에게는 한과세트와 수건을 기념품으로 전달하였다.
한가위 풍류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이백영 어르신은 “아리엘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참사랑예술단의 우리 가락을 들으니 명절의 흥을 느끼게 되네요”라며 소감을 전했으며, 김창옥 어르신은 “올해 명절은 다같이 모여 행사에 참여하니 다시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 흥겨운 한마당이 된 것 같이 즐거웠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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