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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시의원, 게임산업 진흥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의정활동에 전력투구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 보증지원 업무 과중 등 지적하며 원활한 업무수행에 필요한 대책 마련 촉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09.28 00:45
김동욱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제314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게임산업 육성과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서울시 차원의 조속한 대응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동욱 의원은 임기를 시작한 이래로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육성 및 e스포츠 활성화’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지원’ 등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안건에 대한 지속적이고 진취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이 제314회 임시회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안」에는 게임산업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필요한 시책을 수립 및 시행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게임물의 고유한 특성이 반영된 조례상 근거가 서울시에도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에 더하여 김 의원은 제314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게임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직군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게임산업 관련 예산 규모도 적고, 인프라 개선도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뷰티, 패션, 영상, 만화, 핀테크 등 다양한 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에서 소프트웨어, 게임산업에도 선도적인 지원이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황보연 경제정책실장은 “대한민국 게임산업은 전 세계 4위 수준으로 서울시가 지원하는 범주를 넘어 민간 주도의 차원으로 넘어갔으나, e스포츠, 메타버스 등 미래 선도모델을 제시하는 부분에서 공적 부문의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8월 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남 지점을 방문하여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 등 재단의 현안을 보고받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살펴본 김 의원은 9월 26일 제314회 임시회 제3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코로나19 이후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신규보증에 대응하기 위해 늘어난 지점별, 인력별 업무 부담을 지적했다.

김동욱 의원은 “신규보증 취급 건수, 법인업체 비율, 채무잔액증명서 발급 건수, 인접한 상권의 상황 등 지점별, 인력별 상황이 상이하다는 점을 재단에서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최소한 일하는 만큼 보상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상체계 마련 시, 소속 직원의 업무 과중 정도를 성과평가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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