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을)은 지난 27일 서울시가 수서역~세곡동 3호선 지선 연장의 경제적 타당성 검토를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음을 보고해왔다고 밝혔다.
서울시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수서역~세곡동 3호선 지선 신설이 경제적 타당성을 가지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해당 노선은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추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의원은 작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세곡동 보금자리 지구 교통난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수서역에서 자곡동과 세곡동을 지나는 3호선 지선 신설을 강력히 요청해온 바 있다.
지난 5월에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에서도 전 의원은 서울시측에 지선 신설을 적극 요청하였고 이에 서울시는 강남(을) 협조요청 사항 검토결과 해당 노선의 총 사업비를 2160억 원으로 추산해「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에 반영하여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내년 2월경에 나올 것으로 계획된 서울시 연구용역 조사 결과에 따라 수서역~세곡동 3호선 지선 신설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하철 유치를 위해 계속해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국토교통부의 위례과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3호선 지선 연장
○구 간 : 수서역~세곡동
○구 간 : 본선 2.2km, 입출고선 1.0km
○사업비 : 2,160억원
※ 도시철도 기준 900억원/km, 입출고선 180억원/km
<자료출처: 서울시>
조장래 기자 cjl090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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