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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의원(강남을, 국민의힘 4선)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진 외교부장관(서울 강남을 국회의원)은 5일(수)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16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및 2022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참석해 전세계 한인회장들과 만나서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각 지역 한인대표들의 노력을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는 재외동포사회의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한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조성하고,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대한민국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유럽, 중남미 등 전세계 각 지역 한인지역 회장과 대륙별 한인연합회 임원 등 약 400여명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석했다.
박 장관은 오찬사를 통해 “동포사회와 모국발전에 헌신해 오신 한인회장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현재의 위기 극복과 글로벌 중추국가를 실현하는데 있어 75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장관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재외동포청 신설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외교부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재외동포의 거주국내 지휘 향상과 모국과의 끈끈한 연계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계한인회장대회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며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유제헌 재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유영준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이 공동의장을 맡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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