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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7일과 8일 강남구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마루공원 그린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강남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첫날 시민참여가요제와 양지은, 장민호 등 인기 트로트가수의 공연이 있었고, 이틀날은 신승훈·백지영·거미 등이 출연해 자연 속에서 음악이 어우러지는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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