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주민센터
세곡동, ‘제8회 세곡동 한마음 축제’ 개최개그맨 배동성이 MC맡아 초청가수 공연·주민 노래자랑·먹거리 가득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10.17 21:46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15일 세곡동 사거리 앞 공원(세곡동 129-1)에서 ‘제8회 세곡동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세곡동 한마음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각종 점포가 밀집된 세곡동 사거리 앞 공원에서 개최해 그간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개그맨 배동성’이 MC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병욱·권성희·오은정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7080기타·퓨전난타·태권도시범·마술·인피니티점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민참여 노래자랑 경연을 통해 TV·밥솥·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또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해 50여명에게 각종 생필품 및 인근 식당이용 쿠폰 등을 제공하여 축제의 흥을 더했다.

아울러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되었다. 특히 작년 하반기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오징어 게임’에 나온 달고나 게임과 요술풍선 공예, 마술공연 체험, 원석팔찌·목걸이 만들기 등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국수·해물전·홍어·순대·소떡소떡 등 푸짐한 음식이 준비되었으며, 성모자애복지관, 원불교, 대왕초등학교 등 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플리마켓을 열었다.

정현영 세곡동장과 박기호 세곡동한마음축제추진위원장은 “처음 세곡동이 개발되면서 인구가 5만 여명으로 늘어감에 따라 기존 마을주민과 신규 전입 주민 간 화합의 장이 필요해 이 축제가 시작됐다”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마음껏 충전하고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