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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지난 7월 6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용대)를 개최하여 제259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이 같은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13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 및 현장방문 등이 예정되어 있고 이어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을 살펴보면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개포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의견청취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강남구에 거주하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아동학대 예방 및 방지에 관한 조례안」은 최민숙 의원 외 8인의 의원이 발의했다.
이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구청장의 책무(안 제3조) △ 아동학대 예방계획 수립 및 교육(안 제4조 및 제5조) △ 아동학대 예방 관련 정보제공(안 제6조) 등이 명시되어 있다. 본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 및 의결을 거쳐 2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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