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강남구청과 공동으로 11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대치4문화센터에서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을 운영한다.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은 강남구 IT-SW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1회 100명씩 매년 두 번(코로나로 ’20년은 미운영, ’21년 1회 운영) 운영하는 단기 노무관리 교육과정이다.
이번에는 참여신청자가 많아 인원을 130명까지 늘렸다. 해를 거듭하면서 인기 있고 알찬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교육과정은 노무관리 핵심 내용(근로시간, 임금, 채용·퇴직 관리,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근로감독 점검 시 주요 위반사례 등 기업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하였고, 기업에서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정부의 다양한 기업지원제도와 강남구청의 일자리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아울러 강의장 입구에 '찾아가는 고용노동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기업에 1:1 노무상담(11월 3일)과 맞춤형 고용장려금 상담(11월 10일)도 제공한다.
김두경 서울강남지청장은 “우리 지청은 올해 노무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 노무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노무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스타트업 중심으로 고용노동대학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계기로 참여기업이 노동법을 제대로 알고 지키며 근로문화도 개선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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