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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7일 중동고등학교와 함께 중동고 출신 참전용사 명비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명비에 이름이 새겨진 중동고등학교 출신 6·25전쟁에 참전하신 참전용사 분들 중 1명의 참전유공자 분께서 자리를 함께 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고, 중동고등학교 졸업생분들도 함께하셔서 감동적인 제막식이었다.
학교별, 지역별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은 국가보훈처가 추진하고 있는 참전유공자 알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중동고등학교 출신의 6·25전쟁 참전용사 169명의 이름이 새겨진 명비가 중동고등학교 정문에 건립되었다.
앞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자라나는 세대들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학교별 명비 건립 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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