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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다미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성수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15일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장에 박다미 의원을, 부위원장에 이성수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이하 윤리특위)는 의원의 자격심사를 비롯해 징계 및 윤리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기구로, 그동안 필요한 경우에만 비상설로 운영했으나 올해 지방자치법이 전부개정되면서 윤리특위 설치가 상설화되었다.
윤리특위 위원은 총 9명으로 박다미 위원장과 이성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호귀·이도희·강을석·김형곤·김진경·오온누리·우종혁 의원이 선임되었다.
박다미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청렴에 대해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치하여 윤리특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선출된 이성수 부위원장도 “윤리특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박다미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위는 2023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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