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전현희 의원(더민주, 강남을)은 수도 서울의 창공을 지키며 국가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공항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을 방문했다.
전 의원은 특히 UFG훈련을 앞둔 비행단장 이하 지휘관 및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고, 확고한 안보태세 를 당부했다. 아울러 세곡동 소음피해 민원을 전달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군의 적극적 협조와 노력을 요청했다.
이에 비행단장은 전현희 의원실 요청에 따라 지난 수개월 협의 끝에 조류퇴치용 폭음탄 사용시간을 단축했음을 보고했고, 전 의원은 감사인사와 함께 세곡동 등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대민지원활동 확대 및 강화를 부탁했다.
전 의원은 “국방의 의무라는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면서도, 국민생활 편의를 살피고자 애쓰시는 공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강한 안보, 튼튼한 대한민국을 위해 저 또한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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