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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만희)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승병일 애국지사를 위문방문해 광복절 계기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승병일 지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오산학교 학우들과 ‘혈맹단’을 결성하여 활동하는 등 독립운동에 앞장을 선 독립유공자로, 이 날 위문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생존 애국지사에게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립운동에 대한 소감을 청취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강만희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승병일 애국지사에게 ‘독립운동을 위한 희생과 헌신’을 앞으로도 기억하고 기릴 것이며, 독립유공자의 위국헌신에 대해 합당한 예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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