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은 지난 2일 강남구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선행을 펼쳐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송년행사인 “2022 나눔愛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적 효(孝)를 실천하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복지인상 시상, 논현시니어칼리지의 기타반, 가곡반, 한국무용반의 축하공연, 뮤지컬 러브러브팀의 특별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아름다운 복지인상 수상단체로는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결연후원과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 (재)새암조감제, 비에비스 나무병원, 재단법인 동서재단, 강남미라인치과 4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남서울복지재단 이석준 상임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펼친 작은 친절은 행복이라는 마음의 선물로 되돌아올 것임을 믿는다”고 격려를 하였다.
이새날 서울시의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소외된 사각지대를 발굴하시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시간과 재능과 열정을 나누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억하며, 새해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정순 시니어전문자원봉사단장은 “일상 속 소소한 봉사활동을 통해 뿌듯함을 느꼈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소감을 나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