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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테헤란로·학동로 등 30년 경과 노후 가로등 전면 교체 추진밝고 안전하며 아름다운 “명품 강남” 밤거리로 변모 기대
조인정 기자 | 승인 2022.12.19 23:31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테헤란로·학동로·헌릉로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 소요예산을 확보하여 12월 16일 제315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으며, 내년도에 첨단 IOT 친환경 LED등으로 전면 교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관련 소요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확보됨에 따라 테헤란로(강남역~삼성교 12km)의 경우 1996년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수도 서울의 랜드마크 도로답게 친환경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첨단 LED 가로등으로 교체하기로 하였으며, 
    
학동로(논현역~청담역 8km) 가로등도 1992년에 설치되어 30여 년이 지나 노후도가 심한 만큼 학동로 가구거리 등을 감안한 맞춤형 첨단 LED 가로등으로 2023년도에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헌릉로(왕복10차선, 세곡사거리~염곡사거리, 15km) 일대 가로등도 도로조명 기준14~20Lx(룩스)에 훨씬 미달되는 8Lx 메탈램프등인 것으로 확인되어 친환경 LED 등원으로 교체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자동차 야간 교통을 위한 현행 도로조명 기준이 14~20Lx(룩스)이나 서울 시내 강남구나 여러 군데의 가로등이 노후도가 심하여 이에 훨씬 미달되고 심지어 8Lx 메탈램프(수은등) 가로등도 사용 중이라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눈·비가 내리는 야간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어 이동차량과 보행자에게 안전한 통행을 방해했었다”며 노후 가로등 교체를 주문해왔다.

이어 김 의원은 “테헤란로와 학동로·헌릉로 일대의 노후 가로등과 등원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의 밤거리가 훨씬 밝고 아름다워질 것이며 시민들에게도 더욱 안전한 명품 강남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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