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병호) 의원들은 1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여 세종특별자치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정부세종청사 등을 방문했다.
세종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은 세종시가 추진해온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있는 세종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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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센터장으로부터 지자체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종합 운영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의원들은 세종시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의 참여와 주도를 높여가는 세종시의 경험이 앞으로 강남이 나아가야 할 역할과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들린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이영인 서기관으로부터 행복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진 교육 및 행복도시 투어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길이 3.5km의 옥상 정원을 걷고 마지막으로 스마트오피스를 방문했다.
스마트오피스는 기존 정부청사 사무실의 획일화되고 폐쇄적인 공간 구조를 벗어나 다양하고 개방적, 수평적인 사무환경을 갖춘 사무실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기존 사무실이 갖고 있던 부서 간 벽을 없애고 개인간 칸막이를 낮춰 개방적인 공간으로 만들고, 직급 구분없는 책상 배치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김병호 위원장은 “부서간 칸막이를 없앤 사무실 환경이 매우 인상적이다”고 이어 “2021년부터 추진될 강남구청 신청사 건립에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신청사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을 반영하여 최대한 효율적 공간 활용 방안을 계획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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