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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70플러스라운지에서 진행된 설행사 그림자연극 |
강남구립 강남70플러스라운지(센터장 김영현)는 18일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하여 ‘색다른 묘미’라는 주제로 3가지 행사를 진행했다.
첫 번째 묘미는 ‘느린연하장’으로 어르신들이 새해 다짐, 나에게 하고픈 말이라는 주제로 작성하고 행운 뽑기까지 진행했다. 느린 연하장은 11월 말 집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두 번째 묘미는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처럼 웃을 수 있는 동화 그림자 인형 연극 관람, 세 번째 묘미는 ‘1·3세대 함께하는 연 만들기’로 강남구립 선혜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진행했다.
아이들은 찾아온 할머니 할아버지를 반기며 어르신들과 처음 만들어 본 연이 신기하다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인근 공원에서 함께 연을 띄우며 ‘새해 福’을 기원하고 마무리했다.
김영현 센터장은 “이번 설 명절에는 어르신들에게 동심 떠올리는 행사를 통해 2023년 시작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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