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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의 글로벌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비 최대 200만원 상당을 강남구민에 한해 전액 지원한다. 총 2개 과목을 운영하며, 코엑스4층 무역아카데미 ICT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전문가 양성과정은 ‘무역마스터(43기)’와 ‘SMART Cloud IT 마스터(44기)’로 해외 취업을 연계한 과정이다.
먼저, ‘무역마스터(43기)’는 무역실무, e-비즈니스, 비즈니스 외국어의 과정이고, 이외 취업스킬,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2·4년제 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생이며, 모집인원은 60명이다. 교육신청 기한은 3월 3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20일부터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2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담당자(02-6000-5938)에게 문의하면 된다.
‘SMART Cloud IT 마스터(44기)’는 ICT(프로그래밍&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SQL 등)와 일본어 과정이고, 취업컨설팅과 잡페어 참여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34세 이하 2·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이며, 모집인원은 60명이다. 교육신청 기한은 3월 17일까지이며, 교육은 3월 24일부터 8개월간 진행된다. 교육비는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담당자(02-6000-5189/5413)에게 문의하면 된다.
본 과정들은 서류전형과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한다. 구는 전 교육과정 동안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에게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
강남구 관계자는 “글로벌 취업과정 이수자에게 우수기업으로 취업연계도 지원하니,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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