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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4세~7세 아이 양육 중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양육자를 위해 오는 17일, 24일 양일간 전환기부모교실 '4-7세의 이해'를 진행한다.
‘지금 아이와 제대로 놀아주고 있는 게 맞을까?’, ‘커가는 키 만큼 호기심이 커지는 아이에게 성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아빠도 엄마아빠가 처음이라서, 아이를 양육하는 길은 걱정과 불안의 반복이자 매 순간순간 자신의 선택을 의심하게 만든다.
전환기부모교실은 생애주기 및 가족구조의 변화에 따른 가족들의 어려움과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강남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환기부모교실은 '4-7세의 이해'라는 이름하에' 17일 놀이법을 주제로 ‘아이와의 놀이가 재미없고, 몰입이 안되는 이유’, ‘놀이로 보는 아이의 모습’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어 24일에는 ‘영유아 시기의 아동 발달 특징과 성교육 방법’, ‘유아 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주제로 성교육이 이어진다. 교육은 ‘4-7세 아이는 놀이로 자란다’ 의 저자이자 18년간 2만 시간의 상담을 이어 온 김수경 놀이치료사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부모님들이 영유아시기 중요한 발달 과제 중 하나인 놀이에 대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할지 걱정하는 모습에 놀이법과 성교육을 주제로 교육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말했다.
프로그램 문의 및 신청은 홍보지 및 강남구가족센터 가족교육팀(070-7458-2242)으로 연락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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