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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3월 제주도만의 특색이 물씬 느껴지는 올레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하며, 제주도의 걷기 좋은 길들을 선정해 개발한 도보여행 코스를 올레길이라고 한다. 총 27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코스별 소요시간, 길이, 난이도, 교통수단 등 자세한 정보는 올레길 홈페이지와 올레길 안내앱에 나와 있다.
올레길은 각 구간의 시작, 중간, 끝 지점에 스템프가 놓여져 있어 올레 패스포트에 인증하고 모든 코스를 완주하게 되면 완주증서와 함께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껴볼 수 있다. 실물 올레 패스포트는 올레스토어(온라인) 또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제주올레 공식 안내소(오프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올레패스 App내에서 모바일 패스포트로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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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올레 http://www.jejuolle.org/trail/kor/olle_trail/default.asp?search_idx=14 |
3,4월 올레길 2 코스의 유채꽃밭과 10-1 코스의 가파도 청보리밭에서 봄 기운을 흠뻑 느껴보길 추천한다. 10-1 코스는 총 길이 4.2km로 난이도는 쉬운편에 속하며 가족여행을 가기 좋은 코스이다.
기타 올레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제주올레 홈페이지(http://www.jejuolle.org/) 또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064-762-2167)로 문의하면 된다.
김래원 강남포스트 학생기자 webmaster@ig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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