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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동,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위해 안디옥감리교회와 협약주1회 주말마다 홀몸어르신 15가구에 따뜻한 영양죽 전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3.22 09:55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수서동은 안디옥감리교회(담임목사 박성호)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안디옥감리교회는 지난해부터 치아 문제, 암 질환 등으로 인하여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홀몸어르신 15가구에 매주 1회 따뜻한 영양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안디옥감리교회는 영양죽 지원을 계속 이어가며 1인 가구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역할을 강화한다. 수서동주민센터에서는 대상자를 선정하고 모니터링하고, 교회 성도들과 수서동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주말에 각 가정을 방문해 죽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한다.

장정은 수서동장은 “수서동은 저소득 홀몸어르신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주말에도 홀몸어르신을 위한 상시 보호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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