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강남구의회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 강남구 자살 문제 심각, 대책마련 촉구강남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대표발의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3.24 22:45
김현정 강남구의원

강남구의회 김현정 의원(압구정동, 청담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3일 강남구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의회에서 가결되었다.

김현정 의원은 2013년 3월 제정 이후 전혀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위 조례를 변경된 상위법과 현재 상황에 맞게 전부개정하며, 강남구의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김현정 의원은 전부개정 제안설명을 통해 “강남구의 자살률은 2019년부터 서울시 평균 자살률보다 계속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122명의 고귀한 생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비참한 현실이라”고 지적하였고 “특히 20대, 30대의 자살률이 현저히 높고 여성 사망자가 많아 가슴 아픈 상황”임을 강조했다. 

재선의원인 김현정 의원은 2021년 6월, 제1차 정례회에서도 5분 발언을 통해 20대 여성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단지 개인이 극복할 문제로 봐서는 안 되고 20대 여성에게 사회의 관심과 정책적 배려가 필요함을 역설한 바 있다.

최근 사회에 경종을 울린 강남구 대치동아파트 경비원 자살사건과 관련하여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사회적 대책마련이 시급함을 대다수의 의원들이 공감하여 원안가결 되었다.

이번에 전부개정된 조례안은 ▲자살자의 유족에 대한 지원 및 사후관리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생명지킴이 교육 및 활동 지원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당 사업 내용을 꼼꼼히 담았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