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주민센터
수서동, 공감소통 현장상담소 운영관내 영구임대 단지로 동장이 직접 찾아가 매월 셋째 주 1회 상담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4.04 09:40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수서동은 올해 관내 영구임대 단지로 동장이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공감 소통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현장상담소는 중점관리 복지대상자를 관리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민센터 방문을 꺼리는 주민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분야는 ▲다양한 복지지원사업의 선정기준과 신청 방법, 위기가구 지원방안 안내 등 ‘복지서비스 분야’와 ▲방문간호사가 혈압·당뇨를 측정해주면서 건강상담을 해주는 ‘건강서비스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지난 3월 23일 수서주공단지에서 이뤄진 첫 현장상담소에 동장, 복지플래너 4명, 간호사 2명이 나서 총 45건의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상담자들은 일반 복지급여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홈케어서비스, 치과진료비 등 평소 갖고 있던 생활고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상담했다.

특히 동장이 위기가정을 직접 찾아가 밀착 상담을 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고등학생 자녀를 청소년지도협의체와 연계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암 진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및 돌봄 SOS를 연계해 지원하고 보건소 암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수서동은 앞으로 매월 셋째주 월 1회 관내 임대아파트 2개 단지를 돌면서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정은 수서동장은 “이해와 공감이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3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