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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북한 주민 인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 확대 필요 주장서울시의회 ‘지방자치단체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세미나’ 축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4.09 23:30
지방자치단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세미나 단체사진, 김형재 시의원(두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지난 5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의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세미나’에서 축사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북한 주민 인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북한민주화위원회와 이종배 시의원이 공동주관하하고, 김석우 (사)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前 통일부 차관),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제임스 하난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김광진 북한인권연구센터장이 발제를 맡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3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북한 인권 사진전’(주최 북한인권정보센터, 후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태영호 국회의원) ▲3월 31일 통일부의 ‘북한 인권 보고서’ 발표 ▲4월 4일 유엔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이 채택되는 등 정치권, 정부, 유엔 등 각계 각 층에서 북한 주민 인권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김 의원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서울시와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 서울시의회 등 지방의회에서도 북한 주민 인권 개선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이는 자유 평화통일을 위한 전 단계로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이러한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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