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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 남현주)는 지난 12일 강남 지역에 있는 57개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 대표자, 사업담당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 올해의 주요 제도 변경 내용과 훈련 현황을 설명하고, △ 부정훈련 예방 교육과 함께 부정훈련 사례도 공유하였다.
또한, △ 훈련 참여자 모집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방안과 △ 훈련수료자의 취업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 훈련기관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울강남고용센터는 “훈련기관이 고용센터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훈련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운영 내실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고, 훈련기관에서는 “고용센터가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면 더 나은 성과를 거두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남현주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은 “고용센터에서는 훈련생별로 전문상담사를 지정하여 1:1 매칭을 통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사업,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을 활용하여 취업률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훈련기관 간 홍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고용센터 내 훈련기관 홍보관을 운영하는 한편, 강남구청과 손잡고 기업별·업종별 협회 등에 훈련 참여자 모집을 홍보하는 데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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