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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함혜성)은 18일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학원(교습소)자율정화위원회 회원들과 ‘타인이 제공하는 유해약물에 대한 경각심 제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마약 예방 및 유사 사례 범죄 신고 관련 홍보 ▲점검 장소 주변 유해 환경 확인 ▲청소년이용시설 내 음주·흡연 등 비행행위 계도, 술·담배판매업소 대상 신분증 확인 철저 안내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함혜성 교육장과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직원들은 대치동에서 만난 학생들에게 교육청에서 자체 제작한 팜플렛을 나누어 주며 “타인이 제공하는 음료의 위험성”에 대하여 설명했고, 이어 학원가를 점검하면서 학원장에게 최근 대치동 일대의 ‘마약음료’ 사건발생에 따른 유사 피해 재발 방지대책과 아울러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함혜성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 약물 근절 환경 조성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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