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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에서는 지난 13일 봄 계절과 함께 찾아온 ‘제 65회 온(溫)가족나눔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온(溫)가족나눔장터는 강남구가족센터 앞마당~내부에서 진행되어 약 800명이 방문, 참여할 수 있었고 가족센터를 더욱 알리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장터에는 ▲아나바다 ▲카페 톡톡 ▲팝콘 나눔 ▲다문화 인형극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준비해 어린이집 아동, 장애인, 지역 내 주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자석 물고기 낚시, 풍선아트, 랜덤뽑기 등 ▲체험부스와 ▲온라인 체험 ‘가족의 봄을 추억해 봄’을 통해 가족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폐비닐 업사이클 화분을 만들며 환경보호에 대한 체험도 진행되어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 이번 행사에 KT 직원 ‘사랑의 봉사단’이 함께하여 안전한 행사 운영을 도모할 수 있었다.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가족 벼룩장터(미니 플리마켓)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주민끼리 인사를 나누며 아나바다 부스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했다. 판매수익금의 50%를 관내 저소득층에게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하반기에 또 온가족나눔장터가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지역주민 참여로 더욱 즐거운 행사가 진행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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