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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센터장 남현주)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을 희망하시는 분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구직자도약패키지 전담팀을 집중 운영 중이다.
구직자도약패키지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등 취업 초기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패키지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전담팀은 전문성을 갖춘 3명의 직업상담사로 구성하고, 구인 구직 알선팀과 같은 층에 배치하여 초기상담창구와 연계성을 높이고, 직업진로반과도 긴밀히 연계하여 1:1 밀착 심층 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상담실은 독립적인 공간으로 마련하여 참여자가 심리적인 안정감을가지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고교·대학 졸업예정자, △경력단절 및 장기실업자, △이직을 고민하는 재직자, △실업급여 수급자 중 재취업 도전자, △직업훈련 수료자 중 미취업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후 사후관리까지 마친 자 등이다.
참여자는 고용센터에서 최소 3회 이상 상담을 받아야 하는데, 방문 상담이 어려운 경우 전담 상담사와 협의하여 방문 상담을 1∼2회로 줄이고 온라인이나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1회당 50분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되고, 참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3회, 5회, 7회 차에 선릉햇살쿠폰을 제공한다.
구직자도약패키지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예약(전담팀 02-3468-4748, 4840)이나 이메일(k12031@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남현주 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장은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전담반이 새롭게 만들어진 만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여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우리 강남구에 소재한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해외취업센터(K-MOVE), 강남구청, 주민센터 등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참여자를 발굴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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