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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고영한)은 지난 20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76명을 대상으로 강남구민회관 대강당 2층에서 2차 통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2023년 강남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총 3개의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형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은 경로당 중식, 경로당 청소, 학교교통안전지킴이가 있으며 총 215명의 노인이 활동을 하고 있다.
본 기관은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기여도와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한 바 있다. 올해는 학교교통 안전지킴이가 9명이 증원돼 노인의 복지향상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합 2차 안전교육은 관장 및 담당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각 사업 소개, 연간 일정, 활동 일지 작성법 등을 안내하고, 활동 중에 부주의나 일상생활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예방과 예방 중요성 및 노인건강관리를 중점으로 교육했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고영한 관장은 “앞으로 항상 노인의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영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자 어르신은 “노인에게 필요한 안전사고예방법을 알려주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며 소감을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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