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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구민 400여명과 함께 28일 양재천 왕복 6km 구간을 걷는 걷기만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걷기 전 미리 혈당을 측정한 뒤 영동3교부터 탄천합수부까지 왕복 6㎞ 구간을 걷고 혈당 변화를 확인하는 건강 행사로 기획됐다. 걷기 구간마다 스탬프를 획득 한 후 도착 부스에 제출하면 경품을 제공했다. 걷기 구간 중간중간에 자생한방병원의 한의학체험, 강남구보건소의 금연·절주 클리닉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구는 걷기운동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강남구의 걷기 실천율은 2021년 49.6%에서 2022년 61.5%로 증가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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