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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소방서 노후시설 점검 및 의용소방대 애로사항을 청취 후 단체사진, 김형재 시의원(왼쪽에서 네 번째)과 태영호 국회의원(왼쪽에서 다섯 번째) |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지난달 28일 서울소방재난본부 산하 강남소방서를 방문, 노후시설 점검 및 의용소방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 및 현장방문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태영호 국회의원(강남갑), 김형재 시의원, 손민기 강남구의원, 김홍곤 강남소방서장 및 간부, 이인선 의용소방대장 및 지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남갑 당협위원장 태영호 국회의원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서와 의용소방대에서는 ▲청사 노후(‘97년 준공) 및 복지 공간 열악 ▲역삼119안전센터 체력단련실 개선 ▲맞춤형 기능성 소방조끼 보강 ▲의용소방대 기동화(안전화) 지급 등 청사 노후시설 및 근무환경 개선, 소방장비 보강 ▲청사 도로변 외벽에 소방행정 및 서울시정 홍보용 대형 전광판 설치 검토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강남소방서 서장님과 직원분들, 의용소방대원들의 업무현황과 애로사항을 잘 경청했다”며 “강남소방서가 지역특성상 연간 화재, 구조, 구급 출동 건수가 서울시내 25개 소방서중 1위로 알고 있는데 많이 열악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앞으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소관부서인 소방재난본부 특히 강남소방서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지고 노후시설 개·보수 지원, 시민들의 안전뿐 아니라 소방관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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