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종원)은 지난 8일 강남구 어르신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버이날행사인 “만사효(孝)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복지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랑마당(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복마당(메이크업, 포토존), 건강마당(신체나이/건강상태 파악), 환경마당(그린리더캠페인, 논현아 부탁해) 총 4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효와 사랑을 전달했다.
특히 비에비스 나무병원과 재단법인 동서재단에서 텀블러를 후원하여 어르신들이 종이컵, 일회용컵을 줄이고, 선배시민으로서 제로웨이스트운동에 앞장서는 데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서 더욱 뜻깊은 어버이날이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박종원 관장은 “우리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믿으며, 어르신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정순 시니어봉사단장은 “카네이션도 달아주고 화장도 곱게 해줘서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텀블러를 통해 일회용품을 줄이고, 후배세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