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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4년 만에 7천500명 모여 구민화합축제4년만에 개최...13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열려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5.16 20:34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3일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잔디운동장에서 구민과 선수 등 7500명이 참여하는 ‘제11회 강남구민화합축제’를 개최했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는 22개 동 주민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자리였다. 개회식에는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의 대취타 공연, 22개 동 선수단의 입장 퍼포먼스, 개회선언, 축사,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단체 경기에서는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X퀴즈, 협동바운스, 미션 계주, 박 터트리기 경기를 선보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이번 축제가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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