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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장(총경 박대식)은 18일 서울논현초등학교병설유치원 어린이 53명(4세반 12명, 5세반 19명, 6세반 20명, 특수반 2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안전교육과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을 하였다.
어린이들의 행동 특성상 보행 신호가 녹색으로 켜지면 바로 횡단보도로 뛰어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나이가 어릴수록 순발력이나 위험 대처 능력이 떨어져 교통사고 발생 시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눈높이 맞춘 인기 ‘교통안전 동화’ 및 ‘로보카 폴리(애니메이션)’ 영상을 시청하여 시각적 이해 및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아이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횡단보도 보행 체험교구를 활용해 직접 건너보면서 올바른 보행법을 체험하였으며 어린이용 경찰 근무복 착용으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더불어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제고 시켰다.
강남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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