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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70플러스라운지가 양재천에서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시니어 운동은 정적이고 실내 중심의 간단한 운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트렌디하고 액티브한 시니어 맞춤 운동으로 북유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하계 훈련법을 접목한 ‘강남70 노르딕 워킹’을 강남구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8회 진행할 계획이다.
노르딕 전용 스틱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체와 하체를 사용하며 걷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보다 최대 1.5배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틱으로 신체일부를 지탱하면서 걷기 때문에 평소 허리와 관절 질환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강남70플러스라운지 김영현 관장은 “운동법을 몰라서 위축된 어르신들의 야외 신체활동을 증진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법을 알려드리고 강남의 명소인 양재천에서 실습을 통해 도심속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생활 운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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