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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가로수 가지치기로 서울도로환경 더 밝고 안전해져김 의원,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 확보 위해 가로수 가지치기 조례 개정도 추진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5.23 22:43

녹음기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이 완료되어 서울 시내 밤거리가 더 밝아지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로환경이 조성되었다.

이는 작년 11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서울시에 주문했던 가로등을 가리는 가로수의 가지치기 작업의 결과라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김 의원은 행정감사 시 서울 시내 강남구 등 주요간선 도로의 가로등의 등원을 가리는 가로수 문제를 지적하였으며, 가로수 잎사귀에 가려진 가로등의 기능 저하로 야간이나 눈·비가 올 때 충분한 조명이 제공되지 않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안전총괄실)는 25개 자치구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 파악을 하였으며, 가로등의 등원을 가리는 주요간선 도로(시·도) 가로수의 가지치기와 주변 정리를 병행했다.

 

 

김 의원은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으로 서울 시내의 밤거리는 훨씬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안한 이동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또한 서울시 강남구·용산구·금천구·은평구 등 주요 시내 도로 주변에 작업이 완료되어 해당 지역 내 야간 교통안전이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울특별시 가로수 조성 및 관리조례」 상 가로수 가지치기 기준이나 대상에 가지로 인하여 전기·통신시설물의 기능에 지장을 줄 경우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는 명백한 규정이 없다”며 "안전한 도로환경 확보를 위해 위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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