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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이 APEC기후센터를 방문했다. (첫 번째 줄 좌측에서 7번째 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 우측에서 3번째 우종혁 부위원장) |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김민경)는 지속적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개발과 정보 공유를 위해 지난 24~25일 양일에 걸쳐 APEC기후센터와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등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행정재경위원회 김민경 위원장과 우종혁 부위원장을 비롯해 전인수·한윤수·이도희·박다미·손민기·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기관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하는 등 도심지 자연재해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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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들. |
현장 방문 첫날에는 부산의 우수시설인 APEC 기후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강남구민의 복지향상에 필요한 맞춤형 사례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기후 위기 대응 및 기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방문하여 강남구의 선도적인 탄소중립 및 기후 위기 대응 미래 비전을 마련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김민경 위원장은 “APEC 기후센터는 국내 유일의 기후예측 전문기관으로써 기후 예측 정보의 공유를 통해 강남구를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그린스마트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강남구의회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통해 정부와 국민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2030부산엑스포’유치가 성사되기를 강남구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위원 모두가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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