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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5월 31일 서울신성초등학교에서 열린 ‘챗GPT 활용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기술인 챗GPT를 활용한 교육 현장 체험을 통해 향후 정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챗GPT 기술은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언어 모델로서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대화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지식정보 전달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답변과 해결방안을 광범위하게 제시한다.
공개수업으로 선정된 신성초등학교는 영어 수업에서 챗GPT 음성 텍스트 전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원어민과의 대화처럼 소통하고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새날 의원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교육 방식에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학습 방식에 따라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관계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제 표절, 정보 부정확성 등 교육현장에서의 챗GPT 기술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오는 7월에 ’챗GPT 활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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