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원 강남구의회 복지도시위원장이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22일 저녁 6시경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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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반포 서울가톨릭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25일 오전 8시 강남구의회 6층 로비에서 엄수됐다.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을 역임한 서경원 위원장은 제7대 강남구의회 초선으로 후반기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그동안 복지확대정책과 도시환경정책 확대로 구민의 건강과 행복,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5 파워리더 대한민국 의정대상과 2016 대한민국 친환경 우수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서 위원장의 별세로 현재 진행 중인 제262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당초 24일에 끝날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는 27일에 마무리했다.
전홍일 기자 jun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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