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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모초, ‘백일 행사 및 학교급식 공개의 날’ 운영1학년 입학 백일째, 대모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 응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3.06.12 01:32

  

서울대모초등학교(학교장 박미령)에서는 지난 8일 1학년 입학 100일째를 맞이해 학생들과 백일을 축하하는 기념행사와 함께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학교급식 공개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아이가 태어난 지 백일째 되는 날, 온 마을 사람들이 축하해주는 것처럼 학교에서는 1학년 입학 100일을 맞이해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응원하고 축하하는 ‘백일 행사’를 진행했다. 

교장선생님과 1학년 대표어린이는 손을 모아 백일떡을 잘랐고, 새학년의 다짐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항상 조심스럽고 염려스러워하셨을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더불어 의젓한 모습으로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모든 선생님들은 응원했다.

또한, 이날 점심시간에는 학교운영위원 및 급식 모니터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모 학교급식 소개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급식을 시식해보는 ‘학교급식 공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학년 입학 백일의 의미와 행사에 대한 안내, 학교 급식의 재료와 조리방법 및 안전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급식 영상을 시청하며 급식을 시식했다. 

또한, 급식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부모들은 “아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 식생활 지도의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먹는 식단 그대로의 식사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생각보다도 훨씬 맛있었고, 원재료 그대로 사용해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 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학교 급식 공개의 날을 통해 학교가 다방면으로 아이들의 정신적, 신체적 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계심을 느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대모초 박미령 교장은 “학교 급식 공개의 날을 통해 학교 급식에 대한 이해도가 증진되었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학교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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