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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이동모습 ‘행복 나눔 음악회’ (사진제공= 강남장애인복지관) |
강남장애인복지관(관장 박철상)은 장애인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지난달 25일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에서 진행하는 ‘제19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이동지원을 했다.
이번 이동지원에서는 지역 내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클래식 문화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대상자는 “유명한 음악가들이 눈앞에서 성심껏 음악을 들려줘 오랜만에 공연에 푹 빠질 수 있었다. 클래식 음악 공연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앞으로도 공연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남장애인복지관 박철상 관장은 “예술이 우리의 일상에 큰 위안이 될 때가 많다. 오늘 음악회처럼 지역주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향유를 위해 지역사회 문화예술단체에서 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 나눔 음악회’는 음악회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작됐다.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청과 협력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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