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종혁 강남구의원 |
강남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 중인 우종혁(삼성 1·2동, 대치2동) 의원이 강남구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강남구 청년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과 강남구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녹색건축물 지원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강남구 청년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예산의 주요사업인 ‘청년의 날’ 행사 추진 사업은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청년정책경진대회 개최 ▲청년힐링토크쇼 운영 등으로 편성되어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청년 문제는 과거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는 3포 세대 현상을 넘어 생존을 위해 삶의 질까지 포기한다는 N포 세대 현상으로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아가, “청년정책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는 것은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정책 추진 주체인 지방자치단체로써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우 의원은 “의원이기 이전에 청년으로서 항상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이번 ‘청년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강남구가 청년정책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 또는 공동주택 3~10가구(세대)에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단열, 고효율 창호 교체, 방수 등의 공사 비용 중 50%를 지원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우종혁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녹색건축물 조성은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이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 수단 중 하나”이며 “특히, 에너지 효율성이 낮은 노후 주택을 우선으로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남구는 태풍, 폭우, 국지성 집중호우와 같이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에 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본 사업과 같은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사업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적극적으로 도입·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녹색건축물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을 시작으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향후 상업, 사무 시설을 포함한 강남구 전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성을 위한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